프로그래밍 기초_Day 16

오늘 한 공부 🧐 

오전

• 알고리즘 문제(Java) 1문제 풀이 & 블로그 정리
  • 이상한 문자 만들기
• 키오스크 과제_Lv5까지 해결

오후

• Java 기본편 강의_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생성자, 패키지
• TIL 블로그 작성

 

오늘 얻은 내용 정리 ✏️ 

키오스크 과제 해결하기

• 차례대로 진행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Lv2를 건너뛰고 바로 Lv4로 진행해서 다시 Lv1 상태로 돌아간 후, Lv2, 3, 4, 5까지 진행했다.
• 강의 숙제와 첫번째 과제였던 계산기 과제를 해결하면서 객체 지향에 대한 의미를 살짝 이해한 것 같아 이번에는 전보다는 쉽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다.
• 메서드를 작성하고 Main 클래스에서 적용하려 했을 때 뭔가 작동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헤매고 있었는데 코드 제일 위를 확인했더니 내가 생성한 클래스의 메서드가 아니라 Java 내의 클래스를 불러와서 진행하느라 계속 에러가 났던 걸 깨닫고.... 다시 제대로 클래스의 메서드를 불러와서 실행했더니 잘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mport 되는 부분을 잘 확인하면서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Java 기본편 강의 듣기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절차 지향은 데이터와 해당 데이터에 대한 처리 방식이 분리되어 있지만 객체 지향에서는 데이터와 그 데이터에 대한 행동(메서드)이 하나의 '객체' 안에 함께 포함되어 있다.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나오면서 데이터와 기능을 온전히 하나로 묶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프로그램의 실행 순서보다는 클래스 간의 관계, 메서드 등을 더 신경써야 한다.
  • 캡슐화
    • 속성과 기능을 하나로 묶어서 필요한 기능을 메서드를 통해 외부에 제공하는 것이다.
  • 정리하자면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은 순서를 따라가면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고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클래스 간의 관계, 메서드 등을 전체 고려하면서 코드를 작성하는 느낌이다. 객체 지향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유지 보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훨씬 좋은 프로그래밍이라고 생각한다.
• 생성자 & this
  • 대부분의 객체 지향 언어는 객체를 생성하자마자 즉시 필요한 기능을 좀 더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생성자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 객체를 생성하는 시점에 어떤 작업을 하고 싶다면 생성자(Construct)를 이용하면 된다.
  • this는 인스턴스 자신의 참조값을 가리킨다.
  • 생성자의 장점
    • 중복 호출 제거
    • 제약 - 생성자 호출 필요
    • 생성자를 사용하면 필수 값 입력을 보장할 수 있다.
• 패키지
  • 패키지(package)는 이름 그대로 물건을 운송하기 위한 포장 용기나 그 포장 묶음을 뜻한다.
  • 패키지를 사용하는 경우 항상 코드 첫 줄에 패키지 이름을 적어주어야 한다.
  • 특정 패키지에 포함된 모든 클래스에 포함해서 사용하고 싶으면 import 시점에 *(별)을 사용하면 된다.
  • 같은 이름의 클래스가 있다면 import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이때는 자주 사용하는 클래스를 import 하고 나머지를 패키지를 포함한 전체 경로를 적어주면 된다.
    물론 둘 다 전체 경로를 적어준다면 import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패키지의 이름과 위치는 폴더(디렉토리) 위치와 같아야 한다. (필수)
  • 패키지 이름은 모두 소문자를 사용한다.
  • 패키지를 구성할 때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는 하나의 패키지로 모으고, 관련이 적은 클래스는 다른 패키지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오늘 하루 느낀점 ✏️ 

과제와 강의 숙제들을 해겨하면서 생각보다 내가 배운 것이 많다는 것을 Java 기본편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았다. 완전 초반에 이 강의를 들었으면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머리가 터지면서 배웠을 거 같은데... 계산기 과제도 해결하고 강의에 있는 숙제들도 해결하고 나서 들으니 아는 내용을 한번 정리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키오스크 과제도 마찬가지였다. 계산기 과제를 진행할 때는 분명 이리저리 헤매고, 몰라서 처음부터 다시 도전해보고의 반복이었는데.. 튜터님들의 세션과 계산기 과제 등등을 통해 키오스크 과제를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한 것 같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편 강의를 잘 듣고 중급편으로 넘어가서 모르는 내용들을 잘 정리할 예정이다!! 그러다 보면 스프링 파트로 넘어갈 거 같다! 자바의 개념이 어느정도 잡힌 상태에서 스프링으로 넘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러기 위해서 더 부지런하게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잡아야겠다!!!!

어제 오늘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남은 이번주도 파이팅해서 공부 열심히 해보자!!

 

내일 계획 ⏰ 

오전

• 알고리즘 문제(Java) 1문제 풀이 & 블로그 정리
• 키오스크 보완 & 도전 기능 Lv1 도전

오후

• Java 기본편 강의
• TIL 블로그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