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왜 나는 공부해도 안 늘까?

📚 강의 듣는 방법 정리

단순히 강의를 듣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 내용 도식화하기 (그림이나 표로 정리)
👉 나만의 언어로 설명하기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 요약하기

가장 좋은 공부 방법 = 블로그 작성하기

하지만 내용을 그대로 복붙 해서 올리기만 하면 의미가 없다.
"내가 이해한 방식"으로 다시 정리하거나 요약해야 진짜 공부가 된다.
완성도보다는 "나중에 기록만 보고도 다시 구현할 수 있게" 작성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자주 쓰이는 20%만 제대로 익히는 데 집중한다.
나머지 80%는 필요할 때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100% 다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지 말자! 실전에서는 20%만 자주 사용한다.

프로그래밍 시간의 80~90%는 에러 해결에 사용된다.
그리고 한 번 만난 에러는 나중에 다시 마주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에러 해결 속도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 다양한 에러 경험의 부족
👉 익숙한 에러인데 해결 방법을 까먹어서
👉 에러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 부족

에러를 경험할 때마다 "일기"처럼 기록하자!

작성 방법:

✔️ 기록하면 얻는 효과

"논리적 사고력이 올라간다."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간다."
"기록한 내용을 검색해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 꾸준히 작성하는 얻는 효과

에러 일기를 꾸준하게 작성하면
👉 문제 해결 능력 + 메타 인지 능력이 올라간다!
👉 남들보다 훨씬 빠르게 에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냥 코드만 따라 치면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코드를 "진짜" 이해하려면 분석하고, 해석해야 한다.

코드 한 줄 한 줄 직접 주석 달면서 공부하자!
👉 코드 = 언어이다. (읽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은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 많다는 뜻이다.

주석을 달면서 공부하면
👉 코드의 흐름이 한 눈에 보인다.
👉 이해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

"이해 없이 진도만 나가는 것"보다 "시간이 걸려도 이해하면서 나가는 것"이 훨씬 빠른 성장이다.

가장 어려운 용어를 가장 먼저 정리한다!
👉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를 정리하면 분야 전체를 훨씬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어려운 용어 정리 방법
👉 까먹을 것 같은 단어는 반드시 기록한다.
👉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의미로 정리한다.

글쓰기(블로그 작성, Notion에 정리) 자체가 최고의 공부법이다.
에러를 만나면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자.
단순히 외우지 말고,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고 설명하자.